수은-가스公, 해외자원개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09-04-13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즈벡 수르길 가스전 개발 공동 지원

수출입은행은 김동수 수출입은행장과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자원개발사업 공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해외 자원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발굴사업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 한-우즈벡 자원외교협력의 결실인 중앙아시아 최대 수르길(Surgil) 가스전 개발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르길 가스전은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약 9600만톤의 가스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어 사업완료시 연 200만톤의 가스와 연 44만톤의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가스공사의 해외 자원개발사업 발굴 능력과 수출입은행의 해외진출 맞춤형 금융지원 노하우가 결합되어, 우리나라의 에너지자원 자주개발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07,000
    • -0.73%
    • 이더리움
    • 2,61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07%
    • 리플
    • 1,707
    • -1.5%
    • 솔라나
    • 111,200
    • +0.36%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75%
    • 샌드박스
    • 83.9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