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브, 하버드대 스폴딩 재활병원과 ‘뉴로모듈레이션센터’ 개소식

입력 2022-12-23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뉴라이브 관계자와 하버드 의대 스폴딩 재활 병원 관계자가 개소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뉴라이브 관계자와 하버드 의대 스폴딩 재활 병원 관계자가 개소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가 미국 하버드 의대 스폴딩 재활 병원과 뉴로모듈레이션 연구 및 개발을 위한 뉴로모듈레이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뉴로모듈레이션 센터 개설을 통해 양 기관은 비침습적 미주신경자극(VNS)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는 “VNS를 활용한 전자약 분야는 전 세계 의료계가 높은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하게 되고 전자약의 개발 완료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펠리페 프레그니(Felipe Fregni) 뉴로모듈레이션 센터 소장은 “스폴딩 재활병원의 연구 인프라와 접목해 향후 양 기관 공동 연구의 효율성과 임상적용 가속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라이브는 2018년 8월 설립 후 이명 등퇴행성 뇌질환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침습적 VNS 기술을 활용한 전자약’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반기 시작부터 곡소리 난 삼전·SK하닉…야수의 심장 개인은 8조 ‘저점매수’
  • “앤스로픽, 삼성과 맞춤형 AI 칩 협력 논의 중”
  • 코스피 급락에도 7월은 통계상 ‘상승의 달’⋯“실적 눈높이가 복병”
  • 한 달 새 0개→151개⋯저축은행 4%대 상품 쏟아졌다
  • 폭염 속 중부 곳곳 소나기⋯제주는 오후부터 비 [날씨]
  • 글로컬·서울대10개·지방대특성화…엇갈린 지원 방식, 대학가는 혼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진단']
  • 글로벌 학회 앞둔 K바이오, 하반기 투자심리 살아날까
  • 올해 상반기 극장 매출액 5789억원…지난해 대비 41.9% 증가[K무비 흥행 인덱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36,000
    • +1.66%
    • 이더리움
    • 2,561,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333,600
    • +4.68%
    • 리플
    • 1,641
    • +2.5%
    • 솔라나
    • 121,600
    • +3.31%
    • 에이다
    • 246
    • +5.1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02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4%
    • 체인링크
    • 11,700
    • +4.19%
    • 샌드박스
    • 72.9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