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김문석 부사장... 단독 체재로 전환

입력 2022-12-2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김문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키시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기존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김 내정자는 삼성카드 인력개발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두산캐피탈 인사팀장 등을 거쳐 2010년 SBI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인사·경영전략 등 핵심 분야의 임원을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했다.

SBI저축은행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비해 내실을 다지고,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해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의 균형 성장으로 업계 1위의 자리를 유지해 왔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단독 대표 체체를 통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는 등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유연한 조직 운영, 디지털 역량 강화 등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CFO 타니구치 카즈쓰구 전무는 이번 이사회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0,000
    • +3.65%
    • 이더리움
    • 3,507,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81%
    • 리플
    • 2,021
    • +1.92%
    • 솔라나
    • 127,400
    • +3.92%
    • 에이다
    • 364
    • +2.54%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09%
    • 체인링크
    • 13,680
    • +4.0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