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 펫푸드 전문회사 '바우와우코리아' 183억 원에 인수

입력 2022-12-20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극적 R&D 통해 펫 건강 증진 등 소비자 기호에 맞춘 기능성 펫푸드 제품 개발 예정

프리미엄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제조업체 오에스피가 펫푸드 전문회사 바우와우코리아를 인수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183억 원으로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의 지분 49.9%와 함께 경영권도 확보하게 된다. 양수예정일자는 내년 1월 2일이다.

오에스피는 '바우와우코리아' 인수를 통해 단순 외적 확장이 아닌 사업 시너지를 통한 양과 질 양면의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해 ‘매출 확대’를 이루고, 자체 브랜드 제품의 비중 증대를 통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오에스피가 R&D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반려동물 특허 출원 물질을 간식 제품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기농 건강 기능성 간식을 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이사는 “건식 사료부터 습식, 화식, 간식까지 제품을 다양화하고, 제품 개발부터 제조, 판매까지 일원화한 원스톱 생산 및 판매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펫푸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이번 인수에 따른 우회상장 여부와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오후 2시 37분부터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오에스피의 주권 매매를 정지시켰다.


대표이사
강재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4,000
    • -0.16%
    • 이더리움
    • 2,99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020
    • -0.69%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57%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