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공급…평당 8415만 원

입력 2022-12-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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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 환승센터 인근 B1-1BL

▲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B1-1BL 토지이용계획도 (자료제공=LH)
▲LH, 수서역세권 업무시설용지 B1-1BL 토지이용계획도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업무‧유통시설용지 B1-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B1-1블록은 6635㎡ 규모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8415만 원이다.

대금 납부조건은 2년 6개월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2.3%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할인율 연 5% 적용)도 가능하다.

B1-1블록은 수서역세권 지구 내에서 수서역 복합환승센터와 가장 가까이 있다. 남부순환로 및 대왕판교로와 직결되는 밤고개로에 면하고 있어 철도 및 도로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아울러 수서역세권은 SRT, 수도권전철 3호선 및 수인분당선, GTX-A(예정)가 지나는 수서역을 중심으로 업무‧상업‧유통‧주거시설을 포함하는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수서역 복합환승센터는 신세계백화점과 호텔‧오피스‧주거 및 문화시설을 포함한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될 전망이다. 공급 일정은 28일 입찰신청 및 개찰을 시작으로, 30일 계약체결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나 LH 서울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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