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미국 텍사스 공장서 모델Y 일주일에 3000대씩 생산

입력 2022-12-16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 속도라면 연간 생산 능력 15만 6000대
3분기 생산 목표치인 25만 대에는 못 미쳐
상하이공장선 모델Y 생산량 줄일 수 있어

▲4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테슬라 기가팩토리 내부가 보이고 있다. 텍사스(미국)/AP뉴시스
▲4월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테슬라 기가팩토리 내부가 보이고 있다. 텍사스(미국)/AP뉴시스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를 일주일에 3000대씩 생산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생산 현황을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부품 공급 문제 등으로 오스틴 공장의 생산량 증대가 지연돼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고 지적한 공장이다.

이번 생산량 수치는 이 같은 시간을 만회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머스크는 오스틴 공장을 위해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건설을 감독했던 중국 사업부 임원을 텍사스로 불러들이기도 했다.

다만 현재 속도로는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힌 연간 생산 목표치인 25만 대에는 못 미칠 전망이다.

일주일에 3000대 생산으로 추정한 연간 생산 능력은 15만6000대에 그친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한편 지난 5일 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중국 수요 부진에 따라 상하이공장에서 모델Y 생산을 약 20%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8.33%
    • 이더리움
    • 3,259,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17.56%
    • 리플
    • 1,799
    • +18.12%
    • 솔라나
    • 124,300
    • +5.61%
    • 에이다
    • 288
    • +13.83%
    • 트론
    • 467
    • +1.52%
    • 스텔라루멘
    • 257
    • +1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4.52%
    • 체인링크
    • 15,200
    • +5.19%
    • 샌드박스
    • 61.96
    • +9.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