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DK그린캠페인’으로 산불피해복구 지원

입력 2022-1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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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경희 동국제강 정보기획팀장, 김지훈 동국제강 경영지원실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김다해 환경재단 선임PD. (사진제공=동국제강)
▲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경희 동국제강 정보기획팀장, 김지훈 동국제강 경영지원실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김다해 환경재단 선임PD.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사내 노후·불용 IT기기(E-Waste)를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 약 2206만 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환경재단의 강원도와 울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노후로 사용이 어려운 PC 등 IT기기 1834대를 중고 ITC 플랫폼 ‘민팃’과 협업해 재활용했으며, 수익금 2206만 원을 자원 재활용 취지에 맞춰 환경재단 산불피해복구 캠페인에 기부했다.

동국제강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민팃과 협업해 임직원 기부 폐휴대폰 1224대를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 약 1124만 원을 환경재단의 동일한 캠페인에 기부한 바 있다.

동국제강의 연이은 기부는 ‘DK그린캠페인’의 일환이다. DK그린캠페인은 동국제강이 철스크랩을 재활용해 철강 제품을 만드는 전기로 제강 사업을 알리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캠페인이다.

동국제강은 올해부터 노후·불용 IT기기 재활용(E-Waste Recycling)에 주목하고, 민팃·환경재단 등과 협업하기 시작했다. 동국제강은 그린캠페인을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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