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국토안전관리원과 미래 신산업 발전 '맞손'

입력 2022-12-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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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현장 (자료제공=공간정보산업진흥원)
▲업무협약식 현장 (자료제공=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그린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분야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양성 △국토안전관리 모델 구축과 재난·재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공간정보 기반의 SOC 재난·재해 서비스 △지하시설물, BIM 등 건설 공간정보 등의 통합적 공간데이터 기반 마련 및 데이터 상호 운용성 제고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상호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 및 공동 협력사업 등이다. 국가혁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인재양성 확대, 국토안전관리 모델 구축, 재난‧재해 예방 체계 강화에 역점을 뒀다.

진흥원은 오픈플랫폼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에 'SOC재난·재해방 서비스'를 공개한 데 이어 서비스 고도화 및 디지털트윈, 스마트건설,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기반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선다. BIM 사후관리 활용모델과 정밀도로지도 데이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공유하고 데이터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발전과 녹색성장을 도모하여 공간정보 기반 SOC플랫폼 서비스의 새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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