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 도입 추진

입력 2022-12-14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KT와 ‘공인전자문서센터’를 도입해 문서관리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지정 업무 수행 기관으로 지정된 KT의 공인전자문서센터는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며, 등록된 모든 문서가 법률적으로 종이문서와 동일한 원본 효력을 지닌다.

지난 1월 K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한은행은 KT의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신한은행만의 문서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영업점과 본점 간 물류이동을 없애 문서 생성 시점부터 완료 시점까지 문서관리 싸이클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KT와 양사 보유한 기술을 융합해 급성장하는 전자문서 시장에 차별화된 디지털 사업과 상품, 서비스를 출시해 디지털 컴퍼니로써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KT와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하고 문서 관리 혁신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양사 기술을 융합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 컴퍼니 전환 전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9,000
    • -0.5%
    • 이더리움
    • 3,37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66%
    • 리플
    • 1,913
    • +1.43%
    • 솔라나
    • 137,600
    • +0%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3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57%
    • 체인링크
    • 15,520
    • +0.52%
    • 샌드박스
    • 47.8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