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여성의원 “당대표 한 명 살리기 위해 국민경제 볼모 삼는 악행 멈춰라”

입력 2022-12-09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난희 기자(@nancho0907)
▲이난희 기자(@nancho0907)

국민의힘 여성의원들과 김형동 의원은 9일 “당대표 한 명을 살리기 위해 5000만 국민의 경제를 볼모로 삼는 악행을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멈추라”고 규탄했다.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예산은 전 국민과 전 경제와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그 자체’”라며 “이미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넘긴 지 오래고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더불어민주당은 다수의석을 무기 삼아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결의안 처리를 요구하며 몽니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예산안 처리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면서 임시국회로 넘기려는 이유는 뻔하다”며 “국회의원 회기 내 불체포 특권을 이용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방칸용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시간을 끌면 끌수록 국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것을 민주당은 언제까지 모르는 척 할 것이가”라고 직격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전대미문의 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몰염치한 당대표 한 명을 살리기 위해 5000만 국민을 죽이는 추악한 행태를 즉각 멈추라”며 “여야가 합의한 대로 예산안이 먼저 처리될 수 잇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1,000
    • +0.65%
    • 이더리움
    • 2,65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61%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300
    • +0.77%
    • 에이다
    • 276
    • -1.08%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22%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6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