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환 푸르밀 대표 “수익 위주 사업 운영…월 매출 90억 원 목표”

입력 2022-12-09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 위기로 한때 사업 종료하기도…“젊은 인재 영입하는 구조 만들 것”

한때 사업종료를 선언했던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정상화를 위한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신동환 푸르밀 대표는 9일 영등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흑자경영 달성을 위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우선 판매 제품군을 매출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동환 대표는 “매출 규모는 이전의 50% 수준으로 낮아질지 몰라도 이익이 나는 품목의 선별적 운영 및 적극적인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유치를 통해 현 구조하에 이익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푸르밀은 원가 비중이 높은 시유 등 이익이 나지 않는 품목은 과감히 중단한다. 대신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OEM 상품 유치를 확대해 흑자 구조를 만든다. 더불어 생존을 위한 지표로 월 매출 90억 원을 제시했다.

회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재의 ‘역피라미드’ 인력 구조를 점차 ’정 피라미드’로 개선하겠다고 신 대표는 밝혔다. 젊은 인재들을 영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공서열이 아닌 실적과 능력 중심의 인사정책을 단행한다.

이와 함께 신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단결과 솔선수범을 통한 마인드 개선을 당부했다. 신 대표는 “푸르밀 가족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혼연일체가 돼 솔선수범해 매진한다면 회사는 반드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단단해지고 더 사랑받는 푸르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0,000
    • +0.11%
    • 이더리움
    • 3,02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91,600
    • +2.46%
    • 리플
    • 1,682
    • +0.24%
    • 솔라나
    • 129,100
    • -0.69%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40
    • -5.38%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7%
    • 체인링크
    • 15,530
    • +4.16%
    • 샌드박스
    • 62.76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