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중국·미국 빠른 손익개선…목표주가 1만3000원↑

입력 2022-12-0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8일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미국 법인 수주 둔화와 중국 법인 손익분기점 시점 지연 우려가 개선됐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 미국법인 수주 성장 둔화를 야기시켰던 고객사 재고수준이 기대보다 빠르게 완화되고 있다”면서 “중국에선 불산과 소주 법인 효율화로 최신 설비 갖춘 평호 법인으로 일원화해 비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중국 제로코로나 완화기조에 따른 현지 고객사 수주 증가로 빠른 탑라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한국 법인의 경우 상승한 원가 부담 영향은 미국과 중국 법인 수익성이 개선되며 연결 실적 관점에서 상쇄될 것”으로 봤다.

아울러 그는 “이익 변동성이 크게 줄어드며 안정적인 제조자개발생산(ODM) 증익 구간 진입이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0,000
    • +0.62%
    • 이더리움
    • 3,44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122
    • +0.3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96
    • +1.8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17%
    • 체인링크
    • 13,930
    • +1.1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