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 월드클라쓰 누르고 준결승 진출…정혜인 활약

입력 2022-12-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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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

액셔니스타가 월드클라쓰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치열한 조 1위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액셔니스타는 빠르게 기세를 잡았다. 전반 3분 에바가 본진 골문 쪽으로 흘린 볼을 케시가 가까스로 처리했지만, 이혜정이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키며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도 액셔니스타는 날카로운 공격을 퍼부었고, 월드클라쓰는 만회골은커녕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전반 6분, 틈틈이 전방 압박을 해오던 나티는 정혜인을 제치고 왼발슛으로 만회골을 터트리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그러나 1분 만인 전반 7분, 정혜인이 쏜 중거리 슛이 골문을 가르며 2-1 다시 액셔니스타가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서도 양 팀은 득점을 위해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쉽사리 골은 나오지 않았다. 정혜인이 쏜 슛이 골문 너머로 들어간 듯했으나 골라인에 걸렸다가 다시 나오며 골로 인정되지 않는 아쉬운 상황도 있었다.

결국 양 팀은 후반전 득점 없이 2-1로 경기를 마무리, 액셔니스타가 B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패한 월드클라쓰는 또 한 번의 경기를 통해 준결승 출전이 결정된다.

한편 다음 주에는 준결승 티켓을 놓고 FC구척장신과 FC탑걸의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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