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마무리 수순…정책도 지수도 제한적인 상황"

입력 2022-12-06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통화정책과 주가지수가 제한된 상황에서 당분간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지금의 증시 방향을 이끄는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중국 코로나 방역 해제, 우크라이나 전쟁 리스크 완화 모멘텀은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진 후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지수의 추가 강세를 전망하기는 쉽지 않다. 미국 경기는 하강하기 시작한 반면 중국 경제는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와 함께 회복이 기대되니 경기 방향성은 상충된다"며 "이미 원화 환율은 큰 폭 하락했으며 미 증시는 한 차례 반등해 다시 탐욕 구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점에서 한국 증시를 매수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환차익까지 고려하면 이미 상당히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애초에 2023년부터는 정책의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시기"라며 "금리 인상은 마무리되는 한편 인하 가능성은 당장 크지 않다. 정책도 주가지수도 움직임이 제한된 상황에서 섹터별 순환매와 숏커버(환매수)가 나타나는 시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96,000
    • +3.08%
    • 이더리움
    • 3,251,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377,400
    • +1.53%
    • 리플
    • 1,757
    • +1.86%
    • 솔라나
    • 128,400
    • +2.23%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420
    • +2.87%
    • 샌드박스
    • 61.6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