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여파↓…컨테이너 반출입량 지난주 194% 수준

입력 2022-12-04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상 집회 인원도 지난주 67%

▲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오전 10시 기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밤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지난주 일요일의 194%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오전 10시 기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밤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지난주 일요일의 194%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국토교통부)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물량 차질이 지난주보다 완화됐다.

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오전 10시 기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밤 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지난주 일요일의 194%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12개 항만 컨테이너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밤 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6208TEU에 불과했다. 평시의 17% 수준이다.

이후 일주일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는 반출입량이 12082TEU에 달하며 평시의 33% 수준을 회복했다. 6028TEU보다 약 2배 늘어난 것이다.

특히 평시 반출입량 규모가 가장 큰 무역의 중심 부산항은 밤 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지난주 5800TEU보다 187% 늘어난 10862TEU로 나타났다. 평시의 44% 수준이다.

정유는 상황이 어둡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경고에도 재고 품절 주유소가 수도권, 충남, 강원 등으로 확대해 나타나는 상황이다. 전날 오후 기준 품절주유소는 74곳에 달했다.

총파업 참가 규모는 지난주보다 줄었다. 지난주 4300명의 67% 수준인 2900명으로 추정됐다. 13개 지역 130여 개소에서 집회와 대기 예정이다.

정부는 화물연대 총파업에 강 대 강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운송 거부자에 대한 신고를 받고, 총파업 기간 대체수송 차량은 통행료 면제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낮 최고 23도, 밤부터 비...미세먼지 주의 [날씨]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3,000
    • -1.69%
    • 이더리움
    • 3,120,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39%
    • 리플
    • 2,006
    • -1.76%
    • 솔라나
    • 119,900
    • -2.44%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68%
    • 체인링크
    • 13,120
    • -3.03%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