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추수감사절 연휴 쇼핑 매출 ‘역대 최대’

입력 2022-12-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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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매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정보 얻을 수 있을 것
소기업 제품 매출 강세, 10억 달러 돌파

▲미국 뉴욕 아마존 창고에 로고가 보인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아마존 창고에 로고가 보인다. 뉴욕(미국)/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소기업 제품이 강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24일 추수감사절부터 시작해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까지 총 5일의 쇼핑 시즌에 전 세계 고객이 수억 개 제품을 구매하며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전체 매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소기업 제품의 매출이 10억 달러(약 1조3190억 원)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1월 말이나 2월 초에 있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휴 기간의 매출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아마존을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제품에는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을 포함해 스마트 스피커 에코 닷, 셋톱박스 파이어 TV 스틱 등 아마존 브랜드 제품 등이 포함됐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뉴욕타임스(NYT)가 주최한 딜북 콘퍼런스에 참석해 “TV나 컴퓨터 등 고가의 재량 품목 구매가 두드러졌다”며 "사람들은 지금 당장 할인을 받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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