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유류 품절된 주유소 21곳…재고 휘발유8일·경유10일

입력 2022-11-3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일 오후 4시 오피넷 재고 안내

(연합뉴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유류제품 수송이 지연돼 품절된 주유소가 전국 총 21곳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중 휘발유 품절 주유소가 19곳, 경유 품절이 2곳으로, 모두 저장용량 대비 판매량이 많은 수도권 주유소(서울 17개소, 경기 3개소, 인천 1개소)였다.

정부는 이들 주유소에 12시간 내로 유류를 공급하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전날 기준 전국 주유소의 재고가 휘발유는 8일분, 경유는 10일분으로 파악하고 있다.

산업부는 정유공장, 저유소 등 주요 거점별 입·출하 현황을 모니터링해 수송 차질이 우려되는 경우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 등을 활용한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 품절 주유소 현황 정보를 이날부터 매일 오후 4시쯤 오피넷(opinet.co.kr)에서 안내하고, 재고가 없는 주유소는 네이버 지도, 티맵 등 지도서비스에 표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2.18%
    • 이더리움
    • 3,320,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040
    • +2.56%
    • 솔라나
    • 125,300
    • +3.9%
    • 에이다
    • 388
    • +4.86%
    • 트론
    • 470
    • -1.67%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4.65%
    • 체인링크
    • 13,670
    • +3.01%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