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공식 기자회견에 감독만 참석' 독일에 벌금 1400만 원

입력 2022-11-29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선수를 내보내지 않은 독일이 벌금을 내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징계위원회가 대회 미디어 및 마케팅 규정을 위반한 독일축구협회에 벌금 1만 스위스프랑(약 1400만 원)과 경고를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FIFA는 이 징계가 "스페인과 독일의 경기를 앞두고 26일 열린 의무 기자회견 관련 위반 사항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이 벌금을 내게 된 건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E조 2차전 전날인 26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 때 한지 플리크 감독만 참석해서다.

경기 하루 전 개최되는 공식 기자회견엔 각 팀의 감독과 선수 1명이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당시 플리크 감독은 "선수단 숙소에서 기자회견 장소까지 (왕복) 2∼3시간 거리다. 내일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해 선수를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독일축구협회는 이동 문제로 숙소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하자고 건의했으나 FIFA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벌금을 감수하고 선수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9,000
    • +0.34%
    • 이더리움
    • 3,11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07%
    • 리플
    • 1,992
    • -0.1%
    • 솔라나
    • 121,800
    • +0.33%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3
    • +1.47%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7.39%
    • 체인링크
    • 13,150
    • -0.23%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