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만난 캄보디아 소년, 서울 아산병원서 수술 받는다

입력 2022-11-28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 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 시각)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소년이 한국에서 수술을 받는다.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로타는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해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술받을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소년을 최대한 한국으로 데려와 수술받게 하려는 것으로 안다. 수술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 첫날인 지난 11일 캄보디아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다가 심장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로타의 사연을 접하고, 다음 날 로타의 자택을 찾았다. 로타는 2018년 심장 수술을 받았지만, 생활고 탓에 후속 치료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 여사는 로타와 가족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로타는 환자 이송 비행기인 에어 앰뷸런스를 타고 한국으로 온다. 비용 상당 부분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동문 후원금에서 충당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2,000
    • +0.59%
    • 이더리움
    • 3,4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54%
    • 리플
    • 2,143
    • +5.15%
    • 솔라나
    • 131,900
    • +6.11%
    • 에이다
    • 381
    • +4.3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45%
    • 체인링크
    • 14,060
    • +3.08%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