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중국서 ‘레티보’ 학술 마케팅 강화…보톡스 시장 공략

입력 2022-11-2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MWC China 2022’서, 제품 설명회·학술강연 등 진행

▲휴젤의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의 지승욱 법인장(우측 두번째)이 ‘AMWC China 2022’에서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의료ㆍ미용 산업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휴)
▲휴젤의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의 지승욱 법인장(우측 두번째)이 ‘AMWC China 2022’에서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의료ㆍ미용 산업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휴)

휴젤은 최근 중국 청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3대 미용·안티에이징 학회 중 하나인 ‘AMWC Chin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in China) 2022’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AMWC)의 중국 지역 학술행사로 올해 2회째다. 미용·성형 분야 관계자와 관련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안티에이징 산업 관련 최근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한다. 또한 중국 의료·미용 산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논의 장도 마련됐다.

휴젤은 행사에서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과 함께 참여했다. 회사 측은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에 대한 학술 강연과 토론회 패널 참석, 제품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최초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뛰어난 제품력과 안전성을 현지 시장에 알렸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 문형진 휴젤 의학본부 부사장은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Dynamic facial anatomy for Letybo injection)’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펼쳤다.

또한 중국사천대학교 화서치과병원 의료성형외과이자, 휴젤의 중국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C-GEM’에서 활동 중인 왕항(王杭) 교수가 ‘레티보의 새로운 임상적 활용(Clinical use of microtoxin Letybo)’에 대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이 ‘AMWC China 2022’에 참여,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진행했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이 ‘AMWC China 2022’에 참여,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휴젤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Hugel Shanghai Aesthetics)의 지승욱 법인장은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의료·미용 산업의 현 주소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현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기업 인지도 제고 및 중국 의료·미용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 수요에 맞춘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 레티보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40,000
    • -2.42%
    • 이더리움
    • 2,662,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21,200
    • -4.26%
    • 리플
    • 1,799
    • -3.59%
    • 솔라나
    • 108,700
    • -3.46%
    • 에이다
    • 255
    • -5.56%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332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90
    • -2.74%
    • 체인링크
    • 12,310
    • -1.99%
    • 샌드박스
    • 79.5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