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野, 국정과제 필수예산 모두 삭감…정부완박 횡포"

입력 2022-11-2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과제에 필수적인 예산을 모두 삭감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에 필수적인 예산을 모두 삭감하고 나섰다"며 "새 정부가 일을 못 하게 하려는 정부완박 횡포"라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에서) 우리 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일방적으로 핵심 정책과 공약에 대한 예산을 칼질해서 넘기는 독주를 감행하고 있다"며 "협치ㆍ상생을 이야기하면서 뒤로는 뺨을 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으로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과제를 다 담고 있다"며 "민주당이 선거에 패배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았으면 그 결과에 승복해서 새 정부가 첫해만이라도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산이 합의 통과돼야 국정조사가 비로소 시작된다"며 "원만한 국정조사를 위해서라도 다수의 횡포, 예산 폭거를 거둬들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0%
    • 이더리움
    • 3,11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15%
    • 리플
    • 1,996
    • -0.3%
    • 솔라나
    • 121,500
    • +0.33%
    • 에이다
    • 371
    • +0%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39%
    • 체인링크
    • 13,140
    • -0.5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