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책 12월 발표…24일 최종점검

입력 2022-11-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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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4일 이상민 장관 주재로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종합대책'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올해 8월 31일 13개 부처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범부처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추진단은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전체 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했고, 회의 논의 사항들을 반영해 12월 중으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를 언급하며 "기후변화의 속도가 우리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자연재난의 규모도 점점 대형화되고 피해도 극심해진다"라며 추진단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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