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전주환 오늘 첫 재판

입력 2022-11-22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주환 (조현호 기자 hyunho@)
▲전주환 (조현호 기자 hyunho@)

신당역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동료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주환(31‧구속)의 첫 재판이 오늘 열린다.

22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재판장 박정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 된 전주환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보복살인 혐의로 전주환을 기소하면서 “범행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보복 살인임을 규명했다”며 “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적극 공소를 유지하고, 2차 피해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범행 당시 전주환은 A 씨의 신고로 먼저 기소된 스토킹 사건에서 중형 선고가 예상되자 선고 전날 보복살인을 감행한 거로 조사됐다.

지난달 4일 전주환은 스토킹 혐의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고, 이에 항소했다.

보복살인 혐의에 관한 전주환의 이날 재판은 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과 피해자 변호인 측이 방청 금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아서다.

다만 재판부는 “재판 관계인이나 재판을 방청하는 취재진이 피해자 쪽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1,000
    • +0.68%
    • 이더리움
    • 3,67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426,600
    • -1.32%
    • 리플
    • 2,045
    • +0.59%
    • 솔라나
    • 163,000
    • -0.97%
    • 에이다
    • 371
    • +11.4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300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29%
    • 체인링크
    • 19,070
    • -0.21%
    • 샌드박스
    • 96.89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