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il, 9.3조 규모 샤힌 프로젝트 기대감에 4.6%↑

입력 2022-11-1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Oil이 샤힌(Shaheen·아랍어 '매')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18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4.6%(4000원) 오른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한국의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샤힌 프로젝트'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아람코의 한국 내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샤힌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스팀크래커로 한국과 전 세계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석유화학 구성요소 (building block) 공급을 지원한다. 프로젝트에는 총 투자금액 9조30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해당 프로젝트로 기대되는 2가지 효과는 생산량 증가와 화학 비중 증가”라며 “단순 계산한 효과는 매출액 12%, 영업이익률 3.3% 증가로 2027년 이후 영업이익이 연간 5250억 원 가량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Oil의 신규 프로젝트는 투자·가동 적시성에서 긍정적”이라며 “2027년의 석유화학 전망은 신규 공급규모가 미미한 긍정적 업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93,000
    • +1.28%
    • 이더리움
    • 3,432,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2,130
    • +1.33%
    • 솔라나
    • 126,800
    • +0.48%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7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1%
    • 체인링크
    • 13,850
    • +1.24%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