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능]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정답

입력 2022-11-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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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치러진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날 오후 9시 48분께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 정답을 발표했다.

다음은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 정답이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은 지난해처럼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와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와 한문 순으로 총 5교시로 치러졌다.

시험은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5교시가 오후 5시 45분에 끝났다.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응시하지 않는 학생은 4교시를 마치고 퇴실했다.

올해 수능에는 약 51만 명 수험생이 지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1교시 국어시험 응시자 50만5133명 중 5만4656명이 응시하지 않아 결시율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와 같다.

교육부는 일반 수험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서 별도 고사장이나 병원에서 시험을 치른 코로나19 확진 응시자는 189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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