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린 가운데 체감온도 ‘뚝’…서울 아침 최저기온 8도

입력 2022-11-13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앞에 전날 내린 비로 낙엽이 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앞에 전날 내린 비로 낙엽이 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특히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8도로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커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13일 기상청은 “내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며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우선 내일 아침에는 찬 공기의 남하로 인해 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청주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청주 14도 △대구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흩뿌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1㎜ 내외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 등에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가능성이 크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도로와 교량에서는 안개로 인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서해중부해상을 제외한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4,000
    • -1.82%
    • 이더리움
    • 3,31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57%
    • 리플
    • 2,180
    • -2.02%
    • 솔라나
    • 134,200
    • -3.8%
    • 에이다
    • 411
    • -3.07%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14%
    • 체인링크
    • 13,940
    • -3.8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