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400억원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공사 수주

입력 2022-11-11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중공업이 11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공사 일부(P3L Ph4 FAB동 마감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20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 규모다.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은 삼성전자가 289만㎡(약 87만 평)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및 해양플랜트 건조로 축적한 자동용접ㆍ모듈대형화 역량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EUV(극자외선) 공장 등 파일럿 공사를 수행했다. 현재 P3L Ph2, Ph3 FAB동 마감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의 연속적인 수주로 조선해양 외 부문의 사업 다각화 기반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3,000
    • +3.73%
    • 이더리움
    • 3,491,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57%
    • 리플
    • 2,016
    • +1.97%
    • 솔라나
    • 126,700
    • +3.6%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29%
    • 체인링크
    • 13,640
    • +4.2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