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내년 4분기 아라미드 설비 가동 전망…영엽이익 비중 확대할 것”

입력 2022-11-11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 영업이익이 장기적으로 30%까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내년 3분기 아라미드 설비를 기존 대비 100% 증설하고 내년 4분기에 본격 가동될 전망”이라며 “증설 후에도 아라미드 매출액(2024년)은 전사 기준 5~6% 수준에 불과할 전망이나, 진입 장벽 및 높은 연구개발 비용 필요 등으로 인한 높은 수익성 지속으로 영업이익 비중은 전사 기준 약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제품·사업군 중에서 가장 높은 이익 비중을 고려 시 가치 판단에서 아라미드의 밸류를 가장 우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세계 아라미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세계 아라미드 수요는 7만톤으로 작년 대비 16%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방탄·방호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5G 광케이블·전기차향 타이어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1,000
    • +4.99%
    • 이더리움
    • 3,45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83,200
    • +3.62%
    • 리플
    • 2,093
    • +2.9%
    • 솔라나
    • 140,300
    • +8.68%
    • 에이다
    • 313
    • +3.64%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74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3.16%
    • 체인링크
    • 16,260
    • +2.78%
    • 샌드박스
    • 49.2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