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3분기 영업이익 116억…전년 比 662%↑

입력 2022-11-10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쏘카)
(사진제공=쏘카)

쏘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

쏘카는 10일 3분기 매출액이 1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864억 원) 대비 35.3%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억 원)보다 662% 성장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9.9%로 지난해(1.8%)보다 개선됐다. 쏘카는 "4분기 흑자 달성이 예상돼 2011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확실하다"고 자신했다.

쏘카는 “카셰어링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시장 지배력을 이용한 수익 개선으로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며 “3분기 기준 첫 분기 당기순이익 실현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쏘카의 카셰어링 시장 점유율은 77.8%로 지난해 말(73.6%) 대비 4%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카셰어링 사업 매출액이 1120억 원, 플랫폼주차서비스(모두의주차장) 14억 원, 마이크로모빌리티(일레클) 3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카셰어링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한 차량 배달 서비스인 ‘부름’ 서비스와 올해 7월 선보인 ‘쏘카존 편도’ 서비스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쏘카는 3분기 코레일과 제휴를 통해 코레일 앱에서 카셰어링 예약을 시작했다. 4분기에는 자사 앱에서 KTX 티켓 예약이 가능하도록 제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4분기부터는 800만 카셰어링 이용고객에게 숙박, 액티비티 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이용 건당 매출 확대, 수익성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최대 1만9000여 대의 차량을 직접 운영하는 카셰어링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이뤄내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쏘카의 독보적인 시장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재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6,000
    • -1.02%
    • 이더리움
    • 3,271,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34,000
    • -0.31%
    • 리플
    • 1,987
    • +0.05%
    • 솔라나
    • 122,200
    • -0.57%
    • 에이다
    • 356
    • -2.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2.52%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