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4분기 실적 전분기 부진 만회할 것…전 부문 고른 개선”

입력 2022-11-10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흥국증권은 10일 SK네트웍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전분기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를 충족했지만, 부진한 실적 기록했다”며 “SK매직(생활가전 렌탈)과 정보통신의 부진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4분기와 내년 실적 전망은 밝게 보고 있다”며 “SK매직의 부진은 불가피하나, 렌터카와 정보통신, 위커힐, 글로벌 등 전 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 SK네트웍스의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2조7663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4% 늘어난 420억 원으로 전 분기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SK매직의 부진은 지속될 것이나 Car Life, 워커힐, 글로벌 부문의 수익성 개선 추세는 가능할 거란 분석이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9000억 원과 16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33.8% 증감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풍부한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관리에 주력하고 있고, M&A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나 자금시장 상황을 고려하며 보수적인 접근을 할 전망”이라며 “이익 증가세가 다소 미약하나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고려할 때 꾸준한 실적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호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9,000
    • -0.95%
    • 이더리움
    • 2,87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7
    • -0.75%
    • 솔라나
    • 121,8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51%
    • 체인링크
    • 12,690
    • -2.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