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3분기 영업익 15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46.1%↑

입력 2022-11-03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11% 늘어난 1617억 원 달성

애경산업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이익이 15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늘어난 1617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433억 원, 영업이익은 38.5% 증가한 273억 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 중국의 봉쇄정책 장기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국내외 디지털 채널 강화 및 글로벌 영역 확장,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사업의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551억 원, 87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9.4%, 62% 상승했다. 중국의 봉쇄정책 장기화란 악재에도 틱톡, 콰이쇼우 등 성장하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 신규 진출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뤘다.

생활용품 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10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5억 원으로 715.3% 상승했다.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애경산업 관계자는 설명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지속되는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를 극복하고자 디지털 채널 강화 및 글로벌 확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프리미엄 제품 출시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0,000
    • +0.08%
    • 이더리움
    • 3,39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49
    • -0.19%
    • 솔라나
    • 141,100
    • +0.57%
    • 에이다
    • 406
    • -1.69%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0.68%
    • 체인링크
    • 15,320
    • -1.3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