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미사일, 분단 후 우리 영해 근접 첫 낙탄…결코 용납 못 해"

입력 2022-11-0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발표한 군의 입장을 내고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 이남 우리 영해 근접에 떨어진 것"이라며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은 이어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울릉도가 포함된 남쪽으로 발사한 것은 처음이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1분께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3발을 발사했으며, 이 중 1발은 동해 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 됐다.

미사일은 NLL 이남 26㎞, 속초 동방 57㎞, 울릉도 서북방 167㎞에 떨어졌다.

미사일 방향이 울릉도 쪽이었던 까닭에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 및 탄도탄 경보 레이더 등과 연계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에서 울릉군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1,000
    • +7.99%
    • 이더리움
    • 3,235,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314,300
    • +7.64%
    • 리플
    • 1,804
    • +19.39%
    • 솔라나
    • 122,600
    • +5.15%
    • 에이다
    • 287
    • +13.89%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55
    • +1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06%
    • 체인링크
    • 15,040
    • +4.52%
    • 샌드박스
    • 60.92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