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1만3156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177%↑

입력 2022-1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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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7850대, 수출 5306대 등 총 1만3156대 판매
내수 2020년 12월 이후 최대 실적…토레스가 견인

쌍용차가 지난달 내수 7850대, 수출 5306대 등 총 1만3156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고 4일 공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토레스, 수출에서는 렉스턴 스포츠 등이 선전하며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전년 동월 판매량(4749대) 대비로는 177.0%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판매 대수로는 월 기준 올해 최대 판매를 실적이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9.4%의 성장세를 보였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2020년 12월 8449대 이후 22개월 만의 최대 실적이다.

4726대 판매된 토레스는 지난 7월 이후로 4개월 연속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00대)에 비해 255.7% 늘어났다. 가장 많이 수출된 모델은 1788대 수출된 렉스턴 스포츠다. 코란도(1592대), 렉스턴(106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칠레 등 중남미로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된 토레스는 지난 10월 총 153대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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