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라, BGF에코머티리얼즈로 사명 변경…"소재 사업 강화"

입력 2022-11-0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프라. (사진제공=BGF리테일)
▲코프라. (사진제공=BGF리테일)

BGF그룹은 소재 부문 계열사 KOPLA(코프라)와 자회사 BGF에코바이오의 합병을 종료하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가칭 ‘BGFecomaterials’(이하 BGF에코머티리얼즈)로 사명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BGF그룹은 소재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점 찍으며 지난해 12월 코프라 인수했다. 이후 경영 효율화를 위해 BGF에코바이오를 코프라 자회사로 편입하는 등 소재 부문 간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해왔다.

코프라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 소재 전문 생산업체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용 소재인 배터리 모듈 케이스 등을 개발, 공급하여 전기차 전용 소재 개발 및 차량 경량화에 대응하고 있다.

BGF그룹은 양사 간 합병 및 사명 변경을 통해 탄생하는 합병법인은 향후 전문 소재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성장을 이끌 3가지 키워드로 신소재, 바이오 소재, 재활용 소재(PCR, PIR)를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5,000
    • +0.55%
    • 이더리움
    • 3,46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2%
    • 체인링크
    • 13,990
    • -0.07%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