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북미 양극재 공장 증설, 최종 논의 중…기존 계획보다 규모는 커질 수 있어"

입력 2022-10-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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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31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양극재 캐파 증대 관련 부지 등 관련 최종 논의 중에 있다"며 "IRA 발효로 니즈가 커지고 있어 관련 업체와 일정 등을 조율 중에 있다. 캐파는 현재 계획 대비 다소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분은 가동률로 설명할 수 있는데, 대표 지표인 에틸렌 가동율은 80% 수준으로 조정이 있었다. 내년도 올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외 부문은 당사의 경우 90% 이상의 정상 가동을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지만, 현재 수요 수준을 고려할 때 추가 악화 가능성은 적다고보고 있다. 업황 회복은 내년 상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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