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 1조5585억 규모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력 2022-10-31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진1구역 단지 전체 조감도 (자료제공=대우건설)
▲수진1구역 단지 전체 조감도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주관하는 메가시티사업단(대우건설·현대건설·DL이앤씨)이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일대 '수진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26만1828㎡의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5층, 아파트 57개 동에 공동주택 56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다. 총 공사금액 1조5585억 원이다. 이중 대우건설(지분율 50%)은 7793억 원을 수주하면서 올 한해 정비사업 누적수주액 총 3조8380억 원을 달성했다.

메가시티 사업단은 수진1구역의 입지와 규모적인 장점을 극대화해 거대한 도시형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동 수를 최소화하고 열린 배치를 통해 2600평의 대규모 중앙광장과 탁 트인 통경축을 확보하고, 약 39m의 경사지 슬로프 지역을 단차 없는 평평한 단지로 조성해 불편한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최상층에는 라운지와 북카페를 갖춘 커뮤니티를 뒀으며, 5가지 테마의 커뮤니티에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레스토랑, 사우나 등 특화시설을 계획했다. 상가는 지하철과 단지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한 설계를 통해 주민 편의를 강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진1구역을 위해 힘을 모았다”며 “대우건설, 현대건설, DL이엔씨가 수진1구역 토지 등 소유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반드시 성남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3,000
    • +0.34%
    • 이더리움
    • 2,66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3%
    • 리플
    • 1,509
    • -1.37%
    • 솔라나
    • 104,800
    • -0.1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2%
    • 체인링크
    • 11,550
    • -1.62%
    • 샌드박스
    • 58.9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