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주혁 어느덧 5주기…여전히 그리운 빈자리 '구탱이형'

입력 2022-10-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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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 (사진제공=에스콰이어)
▲故김주혁. (사진제공=에스콰이어)

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도 어느덧 5년이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45세.

당시 김주혁이 운전하던 차량은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아파트 중문 벽을 들이받고 계단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후 김주혁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김주혁의 사망 소식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영화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구탱이 형’으로 큰 사랑을 받던 그였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5주기를 맞아 평소 그를 그리워하던 지인들과 팬들은 그의 묘소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주혁은 배우 고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3’에도 출연하며 2015년에는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최고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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