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올가을 농장서 세 번째 발생

입력 2022-10-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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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월 3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확인된 전북 김제시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방역 요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월 3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확인된 전북 김제시의 한 오리 농가에서 방역 요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진천군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나왔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6일 오리농장 의심사례가 고병원성(H5N1형)임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가을 들어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사례로는 세 번째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1만775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종사자들에게 오염원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농장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수본은 전날부터 해당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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