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3분기 재고 5조 증가…메모리서 발생”

입력 2022-10-27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총 재고는 573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5조2000억 원 증가했다”며 “이번 재고 증가는 주로 메모리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D램 공급에 있어 장비 설비 리드 타임 증가와 공정 전환 난이도가 올라가고, DDR5가 확대되면서 칩 사이즈가 커지는 등의 영향으로 생산 증가에 많은 제약이 예상된다”며 “때문에 시장의 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기에 적정 재고 기준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걸 생각하면 현재 재고 수준을 과거 기준으로만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물론 3분기 예상 대비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크게 나타나 저희 재고가 급격히 증가한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1,000
    • +0%
    • 이더리움
    • 3,45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3.6%
    • 리플
    • 1,973
    • -0.8%
    • 솔라나
    • 147,400
    • +2.57%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07%
    • 체인링크
    • 16,180
    • -1.16%
    • 샌드박스
    • 50.7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