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3분기 재고 5조 증가…메모리서 발생”

입력 2022-10-27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총 재고는 573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5조2000억 원 증가했다”며 “이번 재고 증가는 주로 메모리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D램 공급에 있어 장비 설비 리드 타임 증가와 공정 전환 난이도가 올라가고, DDR5가 확대되면서 칩 사이즈가 커지는 등의 영향으로 생산 증가에 많은 제약이 예상된다”며 “때문에 시장의 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기에 적정 재고 기준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걸 생각하면 현재 재고 수준을 과거 기준으로만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물론 3분기 예상 대비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크게 나타나 저희 재고가 급격히 증가한 것도 사실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9,000
    • -0.2%
    • 이더리움
    • 2,684,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0.46%
    • 리플
    • 1,654
    • -0.66%
    • 솔라나
    • 116,400
    • -1.61%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8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0.1%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74.0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