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4분기 연중 최대 성수기…또 한번 실적 성장 기대

입력 2022-10-27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만7000원 유지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제일기획에 대해 4분기는 연중 최대 성수기로 또 한 번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3분기 매출총이익은 4020억 원(+23.4%yoy), 영업이익은 931억 원(+32.7%yoy)으로 높아진 컨센서스를 또 한번 상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대내외 불확실한 상황 이어지고 있음에도 전사 디지털 비중 52%로 디지털 중심 대행 물량 지속 확대되며 전지역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는 3개 분기 연속 50% 이상 고성장을 기록했고 향후 해외 실적 견인하는 핵심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디지털 중심이긴 하지만 여전히 콘텐츠 중심의 성장이라 디지털 광고 안에서도 확장될 사업영역이 많고, 주요 광고주의 북미 매출 대비 광고 대행 비중이 여전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침투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특히 북미법인과 자회사간의 크로스 셀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북미는 지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광고 경기 침체에서도 동사가 상대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이유는 같은 디지털 광고이기는 하지만 해외 디지털은 매체보다는 경기 영향을 덜 받는 플랫폼 중심으로 개발을 많이 해왔고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적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올해 1, 2, 3분기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고, 심지어 저번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높아진 이익체력을 증명했다”며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기록하고 있는 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8,000
    • +6.3%
    • 이더리움
    • 3,324,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406,200
    • +33.18%
    • 리플
    • 1,908
    • +10.8%
    • 솔라나
    • 126,100
    • +5.61%
    • 에이다
    • 300
    • +10.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6
    • +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2.53%
    • 체인링크
    • 15,960
    • +8.72%
    • 샌드박스
    • 64.97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