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회사채 발행 줄이고 CP 늘렸다…한달새 CP 17.6% 증가

입력 2022-10-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지난달 기업들은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기업어음(CP), 단기사채 발행을 늘렸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는 7631억 원으로 전달보다 105% 증가했다. 이는 기업공개가 같은 기간 222.2% 증가한 5838억 원을 기록한 데 기인했다. 유상증자는 6.2% 하락한 1793억 원이다.

9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달보다 19.8% 감소한 16조4480억 원이다. 일반 회사채는 1조1400억 원, 금융채는 13조2405억 원으로 전달보다 각각 14.6%, 25.7% 하락했다.

일반 회사채의 자금 용도를 보면 차환발행이 138.3% 증가했고, 운영과 시설 자금은 각각 57.3%, 94.4% 감소했다. AAA등급의 회사채는 발행되지 않았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은 2조675억 원으로 전달보다 52.6%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3조2145억 원으로 전달보다 0.1%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 발행액은 상환액에 못 미쳐 순상환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

CP 발행실적은 42조8625억 원으로 한 달 새 17.6% 늘었다. 일반 CP는 24.8% 감소했으나, 기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ABCP가 각각 94.8%, 22.2% 증가했다.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81조61억 원으로 같은 기간 0.2% 감소했다. 지난달 말 기준 단기사채 잔액은 77조996억 원으로 전달보다 5.8%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5,000
    • -1.77%
    • 이더리움
    • 3,151,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71,000
    • -7.9%
    • 리플
    • 2,067
    • -2.13%
    • 솔라나
    • 126,200
    • -2.55%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4.25%
    • 체인링크
    • 14,150
    • -2.82%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