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반도체 스타트업 지원 강화 결실… 투자 지속 확대한다

입력 2022-10-25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반도체 생태계 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회장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프로젝트’ 중 반도체 산업 금융지원의 일환이다.

그동안 산업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에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 2017년 11월, 스케일업금융실로부터 20억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파두가 국내 대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산업은행의 반도체 분야 투자가 최근 긍정적인 결실로 돌아오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산업은행)
(사진제공=산업은행)

㈜파두는 2015년 6월 서울대 공대 ‘메모리 및 스토리지 구조연구실’ 출신 남이현 대표와 ‘베인앤컴퍼니’ 출신 이지효 대표가 공동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메모리 기반 저장장치(SSD) 컨트롤러 설계가 핵심 사업이다.

㈜파두가 설계한 SSD 컨트롤러는 SK하이닉스를 통해 미국 SNS 기업 ‘메타(옛 페이스북)’에 공급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 코스닥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도 국내 팹리스 기업 중 최고 평가등급인 AA, A 등급을 부여받았다.

산업은행은 내년으로 예상되는 ㈜파두의 코스닥 상장을 통해 양호한 투자수익 회수 및 새로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산업은행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통합 설계자산(IP) 개발 스타트업인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2회에 걸쳐 총 50억 원을 투자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 IP 설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두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월 예비기술성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고,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성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9] 전환주식의전환청구권행사 (전환우선주)
[2026.01.16] 전환주식의전환청구권행사 (전환우선주)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16,000
    • -1.77%
    • 이더리움
    • 4,633,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77%
    • 리플
    • 2,896
    • -0.21%
    • 솔라나
    • 195,100
    • -1.37%
    • 에이다
    • 544
    • +0.93%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72%
    • 체인링크
    • 18,800
    • -0.53%
    • 샌드박스
    • 212
    • +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