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檢 압수수색서 문서파일 4개 가져가…범죄 혐의 무관 내용"

입력 2022-10-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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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 경찰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 경찰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2시간가량 압수수색해 문서 파일 4개를 가져갔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압수수색이 2시 2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압수 물건은 없었고 형식상 문서 파일을 가져갔는데 형식상 6개지만 3개가 동일한 파일이라며 "실제 문서 파일은 4개를 가져갔다. 이 4개의 문서 파일은 범죄 혐의와 무관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의 파일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PC 가져가지 않았다. 물건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문서 파일만 4개 가져갔다"고 전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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