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나눔·친환경 실천

입력 2022-10-2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입지 않는 의류나 사용하지 않게 된 중고물품 등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장애인 자립을 돕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이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집안을 정리하며 안 쓰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기획해 총 3주간 진행한 결과, 400여 명이 참여해 2만 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본사뿐만 아니라 중앙연구소와 오창 공장, 전국 지점까지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기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했다.

기증물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재판매되고,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쓰인다.

유한양행은 2019년에도 굿윌스토어와 연말 바자회를 함께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캠페인 등을 통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1,000
    • -0.22%
    • 이더리움
    • 3,431,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8%
    • 리플
    • 2,078
    • -0.72%
    • 솔라나
    • 130,800
    • +2.03%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7%
    • 체인링크
    • 14,750
    • +1.7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