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 한화, 우주ㆍ친환경ㆍ디지털로 100년 기업 향해 도약

입력 2022-10-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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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럽자회사 큐에너지가 프랑스에서 운영중인 태양광발전소.(사진 제공=한화)
▲한화솔루션 유럽자회사 큐에너지가 프랑스에서 운영중인 태양광발전소.(사진 제공=한화)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한화그룹의 2022년은 100년 한화의 미래를 향한 도약의 해이기도 하다. 일상 회복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한화의 빛나는 미래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과감한 혁신과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한화는 추진 중인 신사업의 성과를 앞당기고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해 미래 한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 그린에너지, 디지털금융과 같은 미래사업을 단기간 내에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수소에너지 사업 분야도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며 탄소중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수소 밸류체인을 그룹 내에 갖춰나가는 과정에서 수소혼소 기술력을 갖춘 PSM과 토마센 에너지를 인수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선제적인 투자로 우주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 쎄트렉아이가 참여한 그룹 내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한화솔루션은 프랑스 재생에너지 전문 개발업체인 RES프랑스 지분 100%를 약 7억2700만 유로에 인수했다.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 부문인 한화큐셀은 RES프랑스의 개발·건설관리 부문과 약 5GW(기가와트)의 태양광·풍력 발전소 개발 사업권(파이프라인) 인수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연초 발표한 신년사에서 “바람이 거셀수록 활시위를 더욱 강하게 당겨야 한다”며, “지난 시간을 통해 증명된 우리의 위기 극복 역량과 도약의 본능을 믿고, 100년 기업 한화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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