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해상 풍력 중심 수주 지속…아시아 시장 주도적 위치 확보”

입력 2022-10-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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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LS에 대해 해상 풍력 확대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1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는) 유럽향 역대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수주했다”며 “유럽 전력청 등과 파트너십 강화 통해 에너지 위기 속 해상풍력 확대 기조에 적극적인 대응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해저케이블이 LS전선 기업가치 상승의 핵심 동인”이라며 “해저케이블 매출은 지난해 3250억 원에서 올해 430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신규 4공장 완공을 계기로 2024년 매출 700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며 “해저케이블 수주 잔고는 1조2000억 원 수준을 보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만, 북미, 유럽에서 해상풍력 중심으로 수주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는 물류비 등 지리적 요건 고려해 주도적 지위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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