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주식 투자 줄이고 채권 늘린다”

입력 2022-10-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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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JP모건체이스 사무실 전경.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JP모건체이스 사무실 전경.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금리인상 기조에 맞춰 투자 포지션 조정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JP모건은 그간 '비중확대'였던 에쿼티(주식) 포지션을 축소하고, 비중축소였던 채권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회사는 이날 공지에서 글로벌 자산 배분에서 이같이 포지션 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황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 관련 리스크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 JP모건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 반면 채권 금리는 단기적으로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3분기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은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현재로써는 크게 회복세를 보이지만, 결국 3분기에 기업 실적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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