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금융위 FIU 평가 ‘우수’…“자금세탁방지 역량 입증”

입력 2022-10-18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닥, FIU 자금세탁방지 RBA평가 3위

(사진제공=피어테크)
(사진제공=피어테크)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가상자산사업자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이행평가(RBA평가)에서 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 FIU는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여하고, 관련 체계 구축과 이행에 대한 평가를 매 분기 시행한다.

FIU는 올해 실시한 AML 제도이행평가에서 업권별, 분야별 제도이행수준 비교를 위해 필수 지표를 선정하고 등급제를 도입했다.

지닥은 전체 평가 대상 금융기관 4570개사 중 305위, 가상자산사업자 35개사 중 지난 1분기 2위, 2분기 5위, 3분기 3위를 기록하여 상위 15%를 칭하는 “우수” 등급에 포함됐다.

피어테크 측은 지닥의 고객확인제도(KYC), 고위험관리, 의심거래보고(STR) 체계에서 제도권 금융사에 준하는 신뢰도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지닥은 자체 특허 기반 금융보안 기술 및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201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외부 해킹 및 내부통제 등 보안 관련 사고 발생 건수 0건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지닥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중 처음으로 미국 재무부 FinCEN으로부터 미국 전역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MSB 자격을 획득하여 글로벌 AML 기준을 충족했다.

MSB 사업자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금융위 FIU에 보고를 하는 것과 같이 미국 재무부에도 STR 보고 의무를 지닌다.

이유리 지닥 부대표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꾸준한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의 의무와 역량 강화에 대한 노력이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준법 감시체제 및 내부통제 기준을 기반으로 자금세탁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61,000
    • +6.89%
    • 이더리움
    • 3,472,000
    • +7.99%
    • 비트코인 캐시
    • 397,700
    • +29.25%
    • 리플
    • 2,016
    • +15.2%
    • 솔라나
    • 129,700
    • +7.37%
    • 에이다
    • 318
    • +16.06%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78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1.93%
    • 체인링크
    • 16,650
    • +12.88%
    • 샌드박스
    • 67.21
    • +1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