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100억 발행…“자기자본 비율 0.17%p 상승할 것”

입력 2022-10-1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기자본 비율 0.17%p 상승 효과

신한은행은 310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 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5.70%(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최초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2100억 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기관과 리테일 기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31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최근 국내 채권 금리 급등 및 국제적 변동성 확대로 매우 불안정한 시장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월 이자 지급식 수요가 높은 리테일 고객들과 우량 자본증권 수요가 높은 기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발행에 성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기자본 비율은 0.17%p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 및 안정적인 자기자본 비율 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1,000
    • +2.01%
    • 이더리움
    • 3,129,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2.24%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7,300
    • +1.84%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62%
    • 체인링크
    • 13,290
    • +2.8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