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KTR 원장 “4차 산업혁명 걸맞는 시험인증서비스 제공”

입력 2022-10-1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취임…산업·기술·에너지·환경 등 잔뼈 굵은 인사

(사진제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사진제공=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사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 17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22대)한 김 원장은 “그 동안 (KTR)이 획득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KTR 도약의 기반 마련을 모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임 김 원장은 기술고시 28회 화공직렬 수석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부 산업, 기술,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잔뼈가 굵은 인사다. 무역위원회 상임위원(1급)으로 퇴직했다.

공직시절 새로운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화, 정책화하는 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대책팀장 근무 시 탄소펀드를 최초로 만들었고, 철강화학과장으로 근무하면서는 C산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뿌리법을 제정했다. 산업환경과장 재직 시 리치(REACH) 대응전략을 마련했고, 기술국장 때는 알키미스트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선후배 공무원들의 신망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허청과 산업부 근무시절 축구부 회장을 맡기도 했다. 특허청 재직 당시엔 직원들이 뽑은 베스트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원장은 “KTR이 미래를 준비하면서 글로벌과 혁신을 추구하는 디지털 기반 종합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72,000
    • +0.4%
    • 이더리움
    • 3,47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8%
    • 리플
    • 2,116
    • -1.17%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9%
    • 체인링크
    • 13,890
    • -1.2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